[광양=광주타임즈] 이승현 기자=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는 지난달 28일 청소 년문화센터에서 ‘아빠랑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미니운동회’를 개최했 다고 밝혔다. ‘가족미니운동회’는 광양시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진행됐 으며, 일·가정의 균형과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41가족, 140명이 가족 장애물 달리기, 릴레이 원반 카트경주, 단체 계주 등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했으며, 동네 이웃과 위탁가정의 보호 자, 어린이도 함께 참여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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