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호, 남자사브르 개인전서 동메달 획득… ‘펜싱 명문대’ 입증 [교육=광주타임즈] 박주영 기자=호남대학교 양예솔(스포츠레저학과 3년)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2019 U-2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예솔(호남대), 최수빈(익산시 청), 김도희(인천광역시중구청), 손정민(동의대)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7일 열린 결승전에서 홍콩을 만나 45-35 완승을 거두었 다. 호남대학교 황현호(스포츠레저학과 1년)는 지난 25일 열린 남자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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