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 윤남철 기자 = 24일 오후 9시44분께 전남 나주시 금천면 한 도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15인승 승합차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1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의 조수석 뒷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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