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 윤남철 기자 =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전KPS는 지난 9일 다도면 복지회관에서 궁원마을 주민과 다도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한전KPS 본사 및 연수시설 구내식당에 쓰이는 식재료를 해당 지역에서 구입하는 한편 친환경 지역 특산품애용과 농촌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임혜진이 선보이는 비올라의 독특한 매력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뇌물 비위’ 전직 시의원 “직무연관·대가성 없다”
주요기사 광주시-국회-시의회-교육청, 광주발전 위해 뭉쳤다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광주시, 여성 잡(Job) 페스타 개최 광주 노사민정 ‘일하는 모든 사람 존중’ 공동선언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상설관 개설 광산소방 하남센터 3팀, 화재진압기술 광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