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바닷가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 숨진 채 누워 있었고 전씨가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그랜저 승용차는 1㎞가량 안쪽에 세워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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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바닷가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 숨진 채 누워 있었고 전씨가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그랜저 승용차는 1㎞가량 안쪽에 세워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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