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순천시는 지난달 13일부터 4주 동안 청소년문화의집 중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무 특별한 에피소드’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했다. ‘행복나무 특별한 에피소드는’ ▲진로&안전 체험, ▲창의융합, ▲우리가치(같이) 집단상담, ▲artist, ▲우리의 역사 체험 5개 분야로 총 18회기에 거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해 상호존중과 창의적 문제해결 등 긍정적 변화를 유도했다. 순천=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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