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시가 가축질병 청정화 유지와 내실 있는 2020년 방역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5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가축방역심의회는 축산, 수의,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가축질병 관리와 효율적인 방역대책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질병과 재난형 질병이 발생할 경우 긴급방역 등 심도 있는 방역 추진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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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시가 가축질병 청정화 유지와 내실 있는 2020년 방역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5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가축방역심의회는 축산, 수의,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가축질병 관리와 효율적인 방역대책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질병과 재난형 질병이 발생할 경우 긴급방역 등 심도 있는 방역 추진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