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기박물관, 도기체험 프로그램
상태바
영암도기박물관, 도기체험 프로그램
  • /영암=장재일 기자
  • 승인 2020.02.13 1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토도기 제작 일일체험 운영
영암군 도기박물관은 지역문화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 도기박물관은 지역문화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광주타임즈]장재일 기자=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구림도기의 우수성과 영암의 문화를 알리고 지역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월~금) 일일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일체험 프로그램은 손빚기, 핸드페인팅, 도기액자 제작체험으로 구분 돼 있다.


손빚기체험은 황토로 컵이나 접시, 화병 등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아기자기한 모양의 틀을 이용해 연필꽂이나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의 접시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고, 핸드페인팅은 초벌이 돼있는 도기 컵과 접시에 그림이나 글을 적어 만들어 볼 수 있다.


도기액자제작체험은 손바닥을 찍거나 얼굴모양을 부조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워진 작품은 액자에 부착해 완성된다.


체험신청은 영암도기박물을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들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현장신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단체는 사전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체험운영은 유료로 운영되며 단체 20인 이상은 10%할인, 영암군민중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다자녀가구(3자녀이상)는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직접적으로 영암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고 구림도기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