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힐링명소 조성 위한 첫 발걸음
상태바
영암군, 힐링명소 조성 위한 첫 발걸음
  • /영암=장재일 기자
  • 승인 2020.02.13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선국사 등 명사들 숨결 느낄 수 있는 탐방로(路) 열려
영암군이 월출산 탐방로 현장답사를 추진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월출산 탐방로 현장답사를 추진했다. /영암군 제공

[영암=광주타임즈]장재일 기자=영암군은 지난 11일에 월출산 명사탐방로(風水길)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추진했다.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손점식 부군수, 조정기 군의회 의장과 해당 간부공무원들이 월출산 명사탐방로 주요 노선을 사전답사하면서 월출산 명사탐방로 개발 계획 및 연계 관광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월출산 명사탐방로는 기찬랜드에서 용암사지를 잇는 신규 탐방노선으로 기찬랜드에서 녹암마을을 지나 대동제, 용암사지, 마애여래좌상, 구정봉까지 연결되는 힐링 탐방코스로서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총 5Km로 군 시행구간인 기찬랜드~녹암마을~대동제(L=2.4Km) 구간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시행구간인 대동제~큰골(상수도 수원지)~용암사지(L=2.6km) 구간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으로, 2019년 1월부터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공단에 입지적정성 평가서를 신청, 오는 2020년 4월 공원계획 변경을 마무리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