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9월 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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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9월 본신청
  • /완도=정현두 기자
  • 승인 2020.02.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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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국위원회 심사 거쳐 유네스코 제출 계획
완도수목원 전경. /완도군 제공
완도수목원 전경. /완도군 제공

[완도=광주타임즈]정현두 기자=완도의 청정 해양과 섬·숲 등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하기 위한 본신청 절차가 오는 9월께 이뤄질 전망이다.


완도군은 16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본신청서를 3월 중 MAB한국위원회의 심사에 이어 9월 유네스코 본사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등재를 목표로 하는 절차다.


이에 앞서 완도군은 지난해 5월 예비신청서 심의를 통과했으며 같은해 7월 본신청서를 작성했다.


완도는 리아스식 해안으로 깨끗한 청정바다를 유지하고 있으며 265개의 유·무인도와 함께 넓은 갯벌에는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해 환경보전적으로 가치가 높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대상은 소안도와 청산도, 보길도, 완도수목원을 중심으로 하는 완도 전역이다.


연구 용역을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도수목원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적극적 협력 속에 본신청 절차를 추진중이다”며 “주민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을숲 보전회위원회를 국내 최초로 결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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