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전남 2차 경선지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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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전남 2차 경선지역 발표
  • /양동린 기자
  • 승인 2020.02.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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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여수을, 나주·화순 3곳…광주는 심사 대상 없어
더불어민주당 공천 면접 모습.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공천 면접 모습. /뉴시스

 

[광주타임즈]양동린 기자=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5일 나주·화순, 목포, 여수(을)을 광주·전남 경선 지역으로 2차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광주·전남 경선 지역 중 2곳은 일부 예비후보자들이 불법적인 방법을 통해 권리당원 명부를 열람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선 지역 발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지만 공관위는 향후 공천심사에서 10%~15% 감산하는 방침을 정하고 경선 지역을 발표했다.


현역 손금주 의원과 붙는 나주·화순은 신정훈 전 의원, 김병원 전 농협회장의 3자 경선이 성사됐다.


목포는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우기종 전 전남도 부지사가 경선에서 격돌한다.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배종호 전 KBS 기자와 김한창 전 국민권익위원회 상근 전문위원은 컷오프 됐다.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여수을은 김회재 전 광주지검장과 정기명 지역위원장의 2파전으로 압축돼 경선을 치르게 됐다. 박종수 서강대 겸임교수와 권세도 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경선 1차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광주는 대상 지역이 없고 전남은 3곳이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이번 발표로 광주·전남은 18개 선거구 중 1차 4곳, 2차 3곳 등 7곳이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1차에서 광주는 동구남구을(김해경·이병훈), 북구갑(정준호·조오섭), 북구을(이형석·전진숙) 등 3곳, 전남은 해남·완도·진도(윤광국·윤재갑) 1곳이 경선지역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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