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차볼게요’ 30돈 금목걸이 찬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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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차볼게요’ 30돈 금목걸이 찬채 도주
  • /영광=임두섭 기자
  • 승인 2020.03.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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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영광군 모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5분께 영광군 모 금은방에서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순금 30돈쭝 목걸이를 훔쳐 달아났다.

이 남성은 구입할 것처럼 주인을 속인 뒤 금목걸이를 차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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