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동용 후보 ‘사전선거운동’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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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동용 후보 ‘사전선거운동’ 경찰 수사 착수
  • /박효원 기자
  • 승인 2020.03.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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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신분에 후원회 사무실로 당원초대 ‘지지호소’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 민주당 서동용 후보가 지난 12일 후원회 사무실에서 민주당원을 모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 민주당 서동용 후보가 지난 12일 후원회 사무실에서 민주당원을 모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광주타임즈]박효원 기자=“코로나는 코로나고 선거는 선거다”는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서동용 예비후보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2시께 구례읍 봉성로 소재 자신의 후원회사무실로 구례지역 민주당원들을 상견례 명목으로 초대해 지지를 호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 제254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 전에는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방법을 제외하고 정견발표회와 좌담회, 토론회 등 그 밖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서 후보는 해당일 구례지역 민주당원들에게 “제가 공천을 받았으니 도와주십시오. 우리 선거에서 이깁시다”등으로 지지를 호소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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