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지난 12일 최현경 서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담양군 대전면 소재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 모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개인거리를 두고 마늘종과 잡초를 제거 작업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담양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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