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실무자들 네트워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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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실무자들 네트워킹 추진
  • /박효원 기자
  • 승인 2020.05.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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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박효원 기자=전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실무자 회의’는 지역 내 여성 고용유지 및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전남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담당자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전남새일센터는 2017년부터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하였고, 전남 4개(목포, 순천, 여수, 영암) 지역 새일센터는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는 전남도청,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전남 9개 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경력단절 예방주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모색을 논의했고, 4개 사업영역인 여성고용유지, 직장문화개선,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사업 정보 공유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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