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에 활짝 핀 노란꽃창포가 꽃길을 이뤘다. 한 방문객이 한껏 화사함을 뽐내고 있는 꽃창포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에서 ‘황룡강 꽃창포 시대’를 열 것을 선포하고 황룡강변 1.7km 구간에 32만여 본의 노란꽃창포를 식재했다. /장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유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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