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서장 정용선) 중앙파출소는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5월30일)을 앞두고 관내 사찰 10개소와 암자 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관내 용화사 등 주변 사찰·암자 12개소를 방문 주지스님과 사찰관계자들을 상대로 CCTV 및 시주함 관리 등 자위방범체제를 보완토록 권고하고 주변 범죄 취약장소 등을 집중 점검했다. /담양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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