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원스님, 법주사)는 지난달 28일 평화광장에서 열린 ‘목포시민과 함께하는 봉축연등행사’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부처님 오신 날에 의미를 더했다./목포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포=임세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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