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게양대의 새마을운동기 유감
상태바
국기게양대의 새마을운동기 유감
  • 광주타임즈
  • 승인 2020.06.29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타임즈]前 영암신북초등학교 교장 정기연=전국의 각 기관이나 학교 마을 기업체에는 국기 게양대가 있으며 거기에는 세 개의 깃대봉이 있고 가운데는 태극기 오른쪽에는 새마을운동 기 왼쪽에는 소속기관 단체의 기를 게양하고 있다. 거기에서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며, 새마을운동 기는 한국경제발전의 희망을 상징하는 녹색 기다.


그런데 광주시에는 국기게양대가 있으나 운동권에서 새마을 기를 철거하라는 요청에 따라 정부기관(광주시청 전, 시장 윤장혁)에서 새마을운동 기를 내렸으며 덩달아 각 구청에서도 새마을운동 기를 내리게 해서 빈 깃대봉만 초라하게 서있다. 광주시 담당부서에서는 시의회의 결정에 따라 새마을 기를 내렸다고 해명한다.


시의회가 광주시 경제를 생각한다면 경제를 상징하는 기를 공모하여 경제기를 만들어 게양 했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새마을운동 기를 강제적으로 내리라한 지자체는 광주시뿐이다. 각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 살리기 생각으로 새마을운동 기를 선택해서 게양하고 있다.


국가가 발전하려면 정치를 잘해야 하며 그에 따른 경제가 발전해야 하는데 경제 발전은 국민의 희망이며 새마을 운동기는 한국경제를 상징하는 경제기 이다. 광주시가 지역발전의 경제에 관심이 있다면 국기 게양대에 경제를 상징한 경제기를 만들어 게양해야 한다. 우리역사를 부정할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본받을 것은 더욱 발굴하여 빛내야 한다. 무엇 때문에 경제발전의 상징인 경제기인 새마을운동기를 소수의 시민단체 요구라고 시의회에서 새마을 운동기를 내리게 결의 했는지 광주시의회는 다수의 시민들에게 해명해야 한다.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운동 기를 옹호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반대를 하는 사람은  반대의 이유를 설명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잘 살기운동을 펴려면 구심점인 경제 성장의 기를 만들어 게양해야 하며 그러지 못한다면 새마을운동기를 게양하는 지자체를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가 가난을 극복하고 잘 살기 위해 노력한 국민운동이다. 새마을운동은 60~70년대 우리나라 농촌에서 잘 살기 운동으로 전남 농촌(고흥)에서 시작한 국민운동이며 이를 당시 박정희 정부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정부 주도로 운영했으며 군사정부가 물러나고 만주정부가 들어서면서 민간주도로 새마을운동이 추진되었으며 동남아 아프리카의 후진국에서 경제개발을 위해 우리나라 새마을운동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


이러한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3대 기본정신에 혁신, 창조, 변화의 새로운 뉴 새마을운동으로 발전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운동권 일부 단체가 게양된 새마을 기 시비를 걸자 관계 처에서는 게양된 새마을 기를 내려 서랍 속에 넣어 버리고 방송은 이를 보도했으며 새마을 기 게양대는 기 없는 깃대만 서 있다. 보기 좋은 현상이라기보다는 무엇인가 석연한 기분이 앞선다.


 그렇게 새마을 운동이 우리 국민을 못살게 했는가? 새마을 기가 유신독재 박정희의 유물인가?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유물이 아니라 가난을 물리치고 경제를 일으킨 우리 국민의 땀 정신이 깃든 희망의 깃발이다.  새마을운동 기를 내려 서랍 속에 들어가게 한 운동권 사람들은 새마을운동 기 아닌 국민을 감동하게 하고 새로운 경제를 일으킬 새로운 국민운동 기를 만들어 게양하게 해야 할 것이다. 새마을운동이 유신독재나 박정희의 산물이란 생각은 접어야 한다.


새마을운동은 우리 국민이 이룩한 위대한 경제 혁명운동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게 잘 사는 덴마크는 국토를 개발하고 경제를 일으킨 그룬트비와 달 가스의 개척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이어받아 검소하면서도 행복하게 잘 사는 자랑스러운 국가인데 우리는 역사 속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길이 후손이 이어받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랍 속에 넣어 역사 속에 묻혀 버리자는 것인가? 무엇이 나라를 사랑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역사적 산물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덴마크는 우리나라처럼 부존자원이 없는 국가지만, 경제개발을 위한 국민운동으로 작은 정부, 검소한 국회의원은 세계의 모범이며 덴마크경제발전을 상징하는 경제기를 국민이 사랑하며 게양하고 있다.


가난은 부자의 밑천이라 한다. 간난을 모르는 신세대에게 가난을 물리친 조상의 정신을 일깨운다는 차원에서도 새마을 기는 의미가 있다. 새마을운동 기는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는 국민의 희망이 담긴 녹색 기다. 이러한 새마을운동 기를 대책도 없이 깃대봉에서 내리게 한 지자체는 반성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