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8월 공개행사 ‘전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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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8월 공개행사 ‘전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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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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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종목은 ‘전시’·예능 종목 ‘무관객 공연’ 위주
8월 9일~11일 강진아트홀서 ‘제96호 옹기장’ 선봬
제7호 고성오광대. 						    /문화재청 제공
제7호 고성오광대. /문화재청 제공


 

[광주타임즈]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8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고 30일 밝혔다.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예능 종목은 무관객 공연 위주로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총 3종목의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기악독주 ‘제16호 거문고산조’(보유자 김영재, 8월 26일, 무관객), ‘제46호 피리정악및대취타’(8월 25일, 무관객), 악기장 3인의 ‘제42호 악기장’(보유자 김현곤·고흥곤·이정기, 8월6일~9일, 최소관객) 등의 공연이다.

인천에서는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8월 22일, 황해도평산소놀음굿교육관, 무관객), 경기 남양주에서는 ‘제29호 서도소리’(보유자 김경배, 8월 26일, 새로와스튜디오, 무관객), ‘제77호 유기장’(보유자 김수영, 8월 18~20일, 안성맞춤유기공방, 무관객) 등의 드공개행사가 열린다.

충북 청주에서는 ‘제92호 태평무’(보유자 박재희, 8월 28일, 예술의전당, 무관객)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충남 서천에서는 ‘제14호 한산모시짜기’(보유자 방연옥, 8월 7일~9일, 한산모시관, 최소관객)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제55호 소목장’(보유자 엄태조, 8월 21일~23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무관객, ‘제68호 밀양백중놀이’(8월 29일/경북 밀양 남천강 야외공연장, 최소관객) 등도 준비됐다.

경남에서도 여러 공연이 관객을 찾는다. ‘제7호 고성오광대’(8월 8일, 고성오광대전수교육관/무관객), ‘제73호 가산오광대’(8월 8일, 사천 선진리성공원 야회공연장/최소관객), ‘제30호 가곡’(보유자 조순자, 8월 13일, 창원 가곡전수관, 최소관객), ‘제12호 진주검무’(8월 11일, 진주 전통예술회관 대강당, 무관객), ‘제139호 불복장작법’(8월 15일~16일, 함안 장춘사, 무관객)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 전남 강진아트홀에서는 ‘제96호 옹기장’(보유자 정윤석, 8월 9일~11일 최소관객), 제주지역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에서는 ‘제71호 제주칠머리당영등굿’(8월 4일 무관객) 등이 진행된다.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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