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낙농인, 코로나19 극복 ‘우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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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낙농인, 코로나19 극복 ‘우유 나눔’
  • /박효원 기자
  • 승인 2020.07.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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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푸드 뱅크로 취약계층에 3만개 기부
전남 낙농인 코로나19 극복 위한 우유 3만개를 기부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 낙농인 코로나19 극복 위한 우유 3만개를 기부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광주타임즈]박효원 기자=전남도는 30일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남도지회, 전남낙농업협동조합,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어려운 이웃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유 3만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우유 나눔 행사에는 박종원 전남도의회 농수산부위원장, 신의준 전남도의원, 정옥님 전남도의원, 이정열한국낙농육우협회 전남도지회장, 정해정 전남낙농업협동조합장, 이창원 남양유업 나주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1천 500만원 상당의 우유 3만개는 광역푸드 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전남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우유 소비 감소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민 건강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전남지역 낙농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열 전남낙농육우협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필수영양소가 풍부한 우유를 마시고 면역력이 강화돼 코로나19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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