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담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범진)에서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의료용 마스크 1만매(400만원 상당)를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담양농협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조금이나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힘겨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담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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