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담양읍 백동LH2단지 경로당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행복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주민으로 구성된 ‘행복틔움단’과 혜림종합복지관이 협력해 무료 카페를 운영했다. 행복틔움단과 혜림종합복지관은 매월1회 아파트 주변을 청소하고, 월1회 이상 영화감상, 도자기공예체험, 이미용봉사활동, 우리춤체조, 화단가꾸기, 건강을 위한 쑥뜸, 주민어울림 축제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담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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