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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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 /김영란 기자
  • 승인 2020.08.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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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20곳·병원급 이상 104곳 정상운영

[광주타임즈]김영란 기자=광주시는 14일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비해 응급 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는 집단휴진 기간 원활한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와 자치구에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휴진 의료기관 모니터링,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의료계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의원급 의료기관 955곳을 대상으로 7일 진료명령을 발령했으며, 14일 하계휴가 등으로 인한 휴진 예정 의원급 의료기관은 230여 곳으로 파악됐다.


광주시는 응급의료기관 20곳, 병원급 이상 104곳이 정상 운영되므로 진료에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방문 시 미리 진료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계 집단휴진 기간 정상 운영하는 병·의원 현황에 대한 정보는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 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휴진기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예방 등 환자 발생에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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