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AI석학들, 호남대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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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AI석학들, 호남대서 ‘워크숍’ 개최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0.09.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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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빅데이터 워크숍, 유튜브 ‘호남대TV’ 생중계
호남대  AI워크샵. 						       /호남대 제공
호남대 AI워크샵. /호남대 제공

 

[광주타임즈]박주영 기자=‘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가 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과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워크숍을 개최, AI시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현장의 기술과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교수)는 한국멀티미디어 학회(여과총 협력), 4차산업혁명 선도혁신대학사업단과 함께 지난 8월 인공지능워크숍을 개최한데 이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미국과 한국 대학을 연결하는 빅데이터 워크숍을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국 세인트메리즈대학교 경영대학 임성배 종신교수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의 융합’, 김주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미래의료현장의 인공지능 모습’, 유성준 세종대학교 인공지능 빅데이터 연구센터장이 ‘빅데이터 플랫폼의 현장을 가다’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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