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약사회(회장 노은미)가 지난 1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광산구에 기부금 435만원과 침방울 차단 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광주 광산구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효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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