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 온라인 성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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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온라인 성묘해주세요”
  • /박효원 기자
  • 승인 2020.09.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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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 제례·휴게실 폐쇄

[광주타임즈]박효원 기자=추석 연휴를 9일 앞두고 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성묘 자제 등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21일 오후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추석연휴 동안 광주시립묘지와 영락공원에 추모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시립묘지와 영락공원은 추석기간 4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영락공원은 실내 추모관이 있어 방역의 어려움이 있다”며 “제례실과 휴게실은 폐쇄조치한다”고 덧붙였다.


또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실내·실외 음식물 섭취는 절대 금지한다”며 “제사음식은 그대로 가져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모관 20분 이상 머물지 않기, 2m 간격 유지, 참배객 명단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이번 명절은 온라인 성묘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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