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임신 출산 통합관리 서비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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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신 출산 통합관리 서비스’ 시범운영
  • /박효원 기자
  • 승인 2020.09.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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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AI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임신·출산 앱 운영…광주법인·연구소 설립 추진
이용섭 광주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주)리치앤코 본사에서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와 AI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주)리치앤코 본사에서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와 AI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타임즈]박효원 기자=광주시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 정책과 ㈜리치앤코 자회사 리치플래닛의 임신출산 통합관리 앱서비스가 접목돼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와 ㈜리치앤코는 21일 오후 리치앤코 서울 본사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6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리치플래닛은 10월 출시 예정인 임신 출산 통합관리앱의 난임  서비스 등을 광주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앱은 임신 준비부터 과정, 출산까지 아우르는 전 단계에 걸쳐 개인별 특성이 담긴 정보들을 수집해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맞춤형 상품 및 정책으로 재생산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사업에 임신 및 출산 앱이 연결되면 곧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50만 광주시민들도 ‘My Data 기증운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광주발전뿐만 아니라 리치앤코가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리치앤코는 이날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전문분야 빅데이터 구축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 설립 추진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리치앤코의 자회사인 ㈜리치플래닛은 AI난임센터와 언택트 인공지능 설계사 보험센터, ㈜리치프렌즈는 AI 반려동물 빅데이터 센터, ㈜바른팜은 도심형 스마트 팜을 위한 연구센터 등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를 각각 설립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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