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석고(교장 이상덕) 교직원·학생 79명이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의료기관에 필요한 응급 혈액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광주서석고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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