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체코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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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체코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 /전효정 기자
  • 승인 2020.10.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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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사 베스트셀러 2개 모델에 ‘엑스타 PS71’ 공급

[광주타임즈]전효정 기자=금호타이어가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에 신차용 타이어(OE)를 확대 공급한다.

금호타이어는 체코 스코다(SKODA)사의 준중형 간판 모델인 옥타비아(Octavia)와 콤팩트 크로스오버 카미크(Kamiq)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옥타비아용 타어어 공급을 개시한 가운데 내년 1월부터는 카미크에도 신차용 타이어가 장착된다.

스코다는 1895년 자전거 제조회사로 출발한 세계에서 오래된 자동차 기업 중 하나로 ‘4세대 옥타비아’는 연간 4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주력모델이다.

지난 1959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1971년에 단종 됐다가 1996년부터 재출시 되면서 체코의 국민차로 불릴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독일내 판매량 8위에 이를 정도로 체코 외에 유럽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카미크’는 스코다의 SUV 라인업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 2018년 북경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컴팩트 크로스오버로서 최근 소형 SUV 인기 흐름에 편승해 스코다의 차세대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코다에 공급하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PS71’  프리미엄 타이어로서 뛰어난 핸들링, 고속 주행의 안정성을 구현했다.

기존모델인 엑스타 스포츠의 최대 강점인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스코다의 4세대 옥타비아와 카미크 OE 공급은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종과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차종에 대한 공급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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