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웅치 올벼쌀 육성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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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웅치 올벼쌀 육성 잰걸음
  • /보성=고효범 기자
  • 승인 2020.11.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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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래떡 등 올벼쌀 활용 가공상품 선봬
연구개발 등 강화, 지역대표 브랜드 구축 박차
보성웅치올벼쌀사업단은 최근 2020년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에서 ‘웅치 올벼쌀 가공 상품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웅치올벼쌀사업단은 최근 2020년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에서 ‘웅치 올벼쌀 가공 상품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광주타임즈]고효범 기자=보성웅치올벼쌀사업단은 지난 11일, 12일, 17일 3번에 걸쳐 2020년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에서 웅치 올벼쌀 가공 상품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식행사에서는 올벼쌀로 만든 막걸리, 가래떡, 인절미, 붕어빵 4종에 대한 시식 및 평가가 진행됐고, 올벼쌀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성군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71호인 ‘웅치 올벼쌀’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보성웅치올벼쌀사업단과 연계해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진행되며, 보성군은 향토자원인 ‘웅치 올벼쌀’을 활용해 전통주 등 다양한 가공상품의 연구개발(R&D),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유통채널의 다각화 등을 올벼쌀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식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보성 올벼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올벼쌀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법을 개발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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