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소설(小雪)인 22일 약한 비가 이어진 날씨 속에 전통된장마을로 잘 알려진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드는 마을주민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겨우내 숙성된 메주는 내년 정월 보름 무렵부터 전통 옹기에서 장(醬)과 된장으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김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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