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일고 2회 졸업생들이 최근 교장실에서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그 중 100만 원은 전교생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간식비로 사용해 1인당 5000원씩 전달되도록 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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