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4일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황룡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와 찹쌀풀을 이용해 정성스레 고추장을 담가 개별 포장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황룡면에 거주 중인 독거 노인과 장애인 등 100여 가구의 이웃에게 고추장을 전달했다. /장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유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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