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새마을금고(이사장 송기준)는 27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2021. MG 지역상생 프로젝트 ‘보성 새마을 금고와 같이 우리 동네 가게 가치하기’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상인회장 등이 함께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고급 접시 세트와 밀폐 용기 세트 등 총 500세트(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증정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고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보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성=정승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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