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로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벌교읍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 송공심)에서는 최근 정성스레 준비 한 떡국 떡 140㎏를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보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성=정승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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