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22일 주택 및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와 감지기 구비를 권장하는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광양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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