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GOOD THINGS ARE COMING’ 이라는 주제로 생동감과 에저니를 전하는 바람개비와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스티커를 지난달 26일부터 600세트를 소진시까지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구매고객에게 증정한다. 본관 1층 광장에는 바람개비 꽃을 장식해 고객이 백화점에 들어오는 순간 화사하고 설레는 봄을 만끽하고 사진으로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광주신세계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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