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수해복구 및 8개 읍면 주요사업장 37개소 사업현장을 찾아가 부서장과 현지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상황 및 문제점 등을 보고받고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현장에서 지적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 보완하고, 시급을 요구하는 재해사업장은 농번기가 다가오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해줄 것을 주문했다. /구례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례=황종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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