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일 이어진 폭염이 계속된 29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1300까지 온도를 높여 청자를 구우려는 도공들의 장작 불 때기가 무더위를 비웃듯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시작된 전통 화목가마 불 때기는 이틀 동안 이어지며 오는 8월 첫 주가 지나면 완성된 청자가 가마 밖으로 나와 주인을 기다리게 된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김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나주시, 조사료 생산비 보전지원 사과값 한 달 만 20% 하락…평년 수준 근접 ‘영·호남’ 2만 가구 ‘분양 큰장’…청약 열기 기대 ‘인재양성’ 광주 AI사관학교 지원 열기 후끈 봄철 여드름 주의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주요기사 건강보험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하는 ‘급여제한여부조회 제도’ 광주시, 장애인 복지·의료 기반시설 확충 ‘박차’ ‘뇌물 비위’ 전직 시의원 “직무연관·대가성 없다” 광주-대구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속도낸다 광주시, 초기청년 정책 홍보 ‘발로 뛴다’ 광주시,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