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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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 /박효원 기자
  • 승인 2021.11.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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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박효원 기자=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회장 홍철기)는 최근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천일염 생산자 대회에서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는 생산자 773명이 주축이 돼 2009년부터 신안군 천일염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2020년에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철기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천일염생산자연합회 회원들의 따뜻한 뜻을 모아 장학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탁취지를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천일염생산자연합회 회원분들께서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신안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키워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장학기금은 어렵고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신안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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