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인재대양식자재마트(대표이사 임점식)가 지난 11일 1200만 원 상당 백미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코로나19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광산구 배려계층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시 광산구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양파가격 오르면 뭐해, 인건비·자재비 더 뛰는데” 누리호, 기술 결함으로 무기한 연기…"산화제 센서 불통 때문" 요양보호사 조선대 자체 개발 ‘큐브위성’ 나로호 실린다 민선8기 강기정호, 해묵은 난제 6개월내 해결할까 취임도 안했는데…광주교육감 당선자 인사 개입 논란 5월단체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망언 사죄하라”
주요기사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 집중호우 피해 우려 지역 점검 광주지방변호사회, 보훈가족 사랑나눔 위문품 전달 남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나주교육지원청, 청렴 퀴즈 대회·한마음 체육행사 개최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실업배드민턴 단체전 우승 메타버스 활용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