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지사장 정승호)에서는 지난 13일(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라면 8박스, 백미10kg 18포(9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사 직원들이 사회공헌기금으로 매월 적립한 금액으로 준비했으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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