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의 최대재배지인 영암군에서 무화과 출하를 맞아 생산 농가들이 무화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무화과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이 시작되나, 지금 영암에서 생산되는 무화과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돼 약 2개월가량 빨리 생산됐다. /영암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장재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나주시, 조사료 생산비 보전지원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윤 “국민뜻 받들어 국정 쇄신…한 총리·수석급 사의” 맥주 4잔에 2000원…13일 ‘구례 오맥축제’
주요기사 수사 직전 숨진 살인미수범, 계획범행 정황 지적장애학생 바다로 밀쳐 살해…재판행 “오월 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를” 오월어머니집 관장에 희롱 문자...5·18부상자회원 항소심도 징역형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한빛원전 4호기 비상 발전기 자동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