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북구 직원이 지난 8일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오디 재배 농가에 재활용 아이스팩 1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재활용 아이스팩은 강북구에서 폐자원 재활용 사업 추진을 통해 모아졌다./보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성=박종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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