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은 8월 7일까지 전화금융사기 총책 등 조직 상선부터 현금수거책 등 하부 조직원까지 범죄조직원의 자수를 적극 유도해 조직을 와해하고, 국민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기간’ 운영한다. /담양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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