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불안감 해소
[광주타임즈]강대호 기자=광주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이달 한 달 동안 늦은 밤길을 다니는 아이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마실’ 사업을 진행한다.
밤마실 사업은 우산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동네에 존재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마을 구성원들이 직접 돌아보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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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강대호 기자=광주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이달 한 달 동안 늦은 밤길을 다니는 아이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마실’ 사업을 진행한다.
밤마실 사업은 우산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동네에 존재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마을 구성원들이 직접 돌아보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