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청춘 낭만포차(대표 최용진)가 최근 여수시 동문동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용진 청춘 낭만포차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이번 기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면서 “여수의 관광명소 낭만포차를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여수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수=박종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나주시, 조사료 생산비 보전지원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윤 “국민뜻 받들어 국정 쇄신…한 총리·수석급 사의” 맥주 4잔에 2000원…13일 ‘구례 오맥축제’
주요기사 수사 직전 숨진 살인미수범, 계획범행 정황 지적장애학생 바다로 밀쳐 살해…재판행 “오월 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를” 오월어머니집 관장에 희롱 문자...5·18부상자회원 항소심도 징역형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한빛원전 4호기 비상 발전기 자동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