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4일 관내 주요 현안업무 현장(황산면 도로 가드레일 교체 현장, 생활자원처리시설 내 재활용품 선별작업, 해남미남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올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사업장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현업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해남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남=이종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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