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국내육성 골드키위 ‘해금’ 본격 수확
상태바
해남군, 국내육성 골드키위 ‘해금’ 본격 수확
  • /해남=이종표 기자
  • 승인 2022.11.07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남군의 대표 과일, 새콤달콤 맛있는 참다래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에서는 2022년 기준 45농가(39.6㏊)에서 참다래를 재배, 연간 500여t 가량을 생산해 13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 품종인 골드계통의 해금은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맛으로 참다래 시장의 인기를 선도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의 대표 과일, 새콤달콤 맛있는 참다래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에서는 2022년 기준 45농가(39.6㏊)에서 참다래를 재배, 연간 500여t 가량을 생산해 13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 품종인 골드계통의 해금은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맛으로 참다래 시장의 인기를 선도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